우즈베키스탄 교육부 관계자 경복대 방문

최재훈 기자

입력 2019-06-25 15: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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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방문단(오른쪽 첫번째, 두번째)이 경복대 관계자들과 환담하고 있다./경복대학교 제공

최근 한국을 찾은 우즈베키스탄 교육부 관계자들이 경복대학교를 방문해 치위생 교육시설을 시찰했다.

아이굴 교육부 차관과 바르노 19학교 교감 등 누쿠스 방한단은 경복대 치위생학부를 방문했다.

이들은 치위생학부가 사용하는 각종 교육시설을 둘러본 뒤 송윤신 학부장 등 교수진과 경복대에 재학 중인 우즈베키스탄 출신 유학생들을 만나 환담했다.

이들의 방문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인 '사단법인 프렌즈'를 통해 이뤄졌다. '사단법인 프렌즈'는 우즈베키스탄 카라칼팍스 자치공화국 보건부 및 교육부와 협력해 매년 초등학교 구강 보건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에 참여한 아동들이 일반 아동과 비교해 구강 상태가 훨씬 좋은 것으로 나타나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치과위생사 양성과 초등학교 구강 보건사업을 국가사업으로 추진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이번 방문도 이러한 움직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우즈베키스탄 방문단은 경복대와 학생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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