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계수영선수권 단장에 정창훈 경기도연맹회장 임명

송수은 기자

발행일 2019-06-26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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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연맹
정창훈 회장
정창훈 경기도수영연맹 회장이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장으로 임명됐다.

25일 연맹에 따르면 다음 달 12일부터 28일까지 광주와 여수 일원에서 진행되는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단장으로 정 회장이 발탁됐다.

앞서 정 회장은 지난 4월 20일 도수영연맹 제14대 통합 회장으로서 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과 출발을 알렸다.

정 회장은 지난 3월 3·1운동 100주년 기념 수영대회를 열어 참가비 전액을 광복회에 기부하면서 동시에 지역 곳곳에서 스포츠를 통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도수영연맹 관계자는 "수영선수 출신 지도자를 거쳐 도연맹회장까지 오른 정 회장은 수영 전문가로 인정받아 광주선수권대회 단장으로 선출됐다. 단장으로 활동하며 국가대표 선수들의 활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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