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kt 강백호, 수비 중 손바닥 찢어지는 부상…교체 후 병원행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9-06-25 22: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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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kt 위즈 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1사 1루 kt 강백호가 안타를 쳐낸 뒤 베이스를 향해 달리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kt wiz의 외야수 강백호가 수비 도중 오른 손바닥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해 교체됐다.

강백호는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7-7 동점이던 9회 말 1사에서 신본기의 파울 타구를 잡아낸 뒤 오른손을 다쳤다.

강백호는 타구를 잡아낸 뒤 롯데 불펜 측 펜스와 충돌하는 과정에서 오른손으로 철망을 잡다가 손바닥이 찢어졌고, 타구를 처리한 뒤에도 무릎을 꿇고 한동안 일어서지 못했다.

그는 kt 트레이너에게 붕대 조치를 받은 뒤 송민섭과 교체됐다.

kt 관계자는 "강백호가 타구를 잡는 과정에서 (펜스에 부딪치며) 오른쪽 손바닥이 5㎝가량 찢어졌다"며 "현재 찢어진 부위를 꿰매기 위해 병원으로 이동 중"이라고 전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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