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소항 효녀 어부, 문지현 "레슨 받고 싶지만 여력이 안 돼"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6-26 08: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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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소항 효녀 어부, 문지현 "레슨 받고 싶지만 여력이 안 돼" /KBS 1TV '인간극장' 방송 캡처
 

'인간극장' 곰소항 효녀 문지현씨가 가수가 되기 위해 연습에 매진했다. 

 

26일 방송된 KBS 1TV 교양 '인간극장'에는 곰소항 효녀 어부, 문지현씨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문성운, 문지현 부녀의 일상이 전파를 탔고, 문지현씨는 4년 전 서울에서 연극배우로 활동했다고 전했다. 

 

문지현씨는 "연습실도 없다"며 "지금 많이 부족해서 레슨을 받고 싶지만 워낙 시골이라 서울까지 가기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어 "여유 있지도 않다"면서 "금전적인 부분도 그렇다. 열심히 듣고 혼자서 연습한다"고 털어놨다. 

 

문지현씨는 고향으로 귀향한 탓에 연극배우라는 꿈을 접었다며, 대학에서 실용음악을 전공했던 만큼 가수로서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고 말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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