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스택스 "박환희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허위사실 유포"

가수 바스코(빌스택스, 본명 신동열) 입장 밝혀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6-26 13: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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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스택스 "박환희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허위사실 유포" /연합뉴스·인연엔터테인먼트
 

래퍼 빌스택스(바스코·본명 신동열)가 전 부인이자 배우인 박환희씨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다. 

 

빌스택스 소속사 측은 26일 보도자료를 내며, "빌스택스가 최근 박환희를 사이버 명예훼손 등 혐의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빌스택스와 박환희는 지난 2011년 결혼했지만, 2년 뒤인 2013년 협의 이혼을 했다. 이들 슬하에는 아들 한 명이 있다.
 

빌스택스 측은 "박환희는 이혼 후 5년이 넘도록 아들을 만나려고 하지 않다가 최근에야 저의 권유로 아들을 만나기 시작했고 자신의 호화로운 삶을 공개하면서도 정작 엄마로서의 역할과 협의 사항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오랜 시간 이를 문제 삼지 않았지만 박환희가 자신의 SNS 등을 통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유포하며 비난을 일삼아 가족들까지 막심한 피해를 입어 고소를 진행했다"고 부연했다.

 

한편 빌스택스는 2000년대 초반 활동한 래퍼로, 2014년 Mnet 예능 '쇼미더머니' 시즌3에서 3위에 올랐다. 

 

박환희는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와 '너도 인간이니?' 등에 출연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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