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몰카의혹까지, "루머 왜곡돼 사실 아냐"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6-26 15: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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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몰카의혹까지, "루머 왜곡돼 사실 아냐" /강현석 인스타그램
 

개그맨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이 채무논란에 이어 몰카의혹까지 휩싸였다. 

 

지난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재 유명 프로그램에 나오는 연예인 매니저에 대해 이야기하려 한다"며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MBC TV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의 강현석을 겨냥, 과거 60만 원의 채무를 변제하지 않아 소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강현석 부모로부터 돈을 돌려받았지만 그에게 정식으로 사과를 받지 않았다"면서 "지금이라도 저에게 먼저 연락해 진심으로 사과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또 다른 네티즌은 "저는 피해자는 아니지만 이 사람, 가수 정준영처럼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 상의 탈의 뒷모습을 보내 '몸매 장난 아니다', '엄청 잘한다' 식으로 성희롱, 몰카까지 했다"면서 "적은 돈이지만 저한테 3만원 빌려간 후에 자기가 사고 싶은 거 다 산 다음에 월급받으면 갚겠다고 하고 안 갚았다. 석 달 정도 갚으라고 말하다가 결국 안 받겠다고 포기하고 끝냈다"고 주장했다. 

 

이어 "카카오톡 대화는 2017년 이후 내용 삭제 및 차단했다"면서 "이체내역도 있고 저도 여자인데 몰카 사진 보냈다"고 부연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강현석 측은 26일 "성희롱, 몰카는 사실무근"이라며 "사실 확인하고 있는데, 본인은 부인하고 있다. 루머들이 왜곡돼 퍼지는 것 같다"고 일축했다. 

 

강현석은 그러나 과거 채무논란에 "채무관계는 당시 해결했지만, 그 과정에서 보인 저의 태도는 옳지 않았고 진심으로 당사자에 사과드리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어 "이번 일로 상처를 받았을 당사자분과 많은 분들께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려 다시 한 번 반성하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면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고 사과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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