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극 시청률 '어비스' 2.3%- '초면에 사랑합니다' 4.6% 나란히 종영

유송희 기자

입력 2019-06-26 08: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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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 /tvN 제공

월화극 tvN '어비스'와 SBS TV 초면에 사랑합니다'가 종영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0분 방송한 tvN '어비스: 영혼 소생 구슬'은 2.3%(이하 비지상파 유료가구)로 종영했다.

최종회에서는 차민(안효섭 분)이 단 한 번 남은 부활 기회를 사용해 죽은 고세연(박보영)을 부활시킨 뒤 소멸했다가 다시 한번 '어비스'에 의해 부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어비스'는 영화에서는 물론 '오 나의 귀신님', '힘쎈여자 도봉순' 등에 출연한 박보영의 복귀작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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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면에 사랑합니다 /SBS TV 제공

같은 날 오후 10시에 방송한 '초면에 사랑합니다'의 시청률은 3.9%-4.6%로 집계됐다.

이날 최종회에서는 도민익(김영광 분)이 정갈희(진기주 분) 얼굴을 또렷하게 보게 되는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안면인식장애를 소재로 해 판타지에 가까운 로맨스 코미디 장르로, 김영광과 신예 진기주의 호흡이 기대감을 자아냈다.

'어비스' 후속으로는 지진희 주연 '60일, 지정생존자'가 안방을 찾는다.

SBS TV는 '초면에 사랑합니다'를 끝으로 월화극을 잠시 쉬고 여름 시즌 예능 '리틀 포레스트'를 선보인다.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가 출연한다.

한편 MBC TV '검법남녀2'는 6.1%-8.3%, KBS 2TV '퍼퓸'은 5.3%-6.9%, JTBC '바람이 분다'는 5.662% 시청률을 나타냈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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