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보건·복지 분야 업무 협업TF팀 출범

이종우 기자

입력 2019-06-26 13: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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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이 지난 25일 시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보건·복지 분야 업무 협업 TF팀 출범과 관련,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구리시 제공

구리시가 취약 계층 대상자에게 제공되는 보건의료 서비스와 복지서비스를 연계 통합해 제공하기 위한 '보건·복지 분야 업무 협업 TF팀'을 출범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보건·복지 분야 업무 협업 TF팀은 단장에 최애경 구리시보건소장을 선임하고 관리팀은 총무과 등 6개 과장으로 구성했다. 또 실무팀에는 시청 복지 관련 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등 각 팀 방문보건팀장 외 16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현재 기존 보건사업과 복지사업이 보건소와 본청의 복지 관련 사업부서 및 동 행정복지센터로 나눠진 각 사업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진행돼 서비스의 일부 중복 등으로 협업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보건·복지 분야 업무 협업 TF팀 구성을 통해 보건과 복지에 관한 서비스 전달 체계 간 상호 협조 및 의뢰 체계 구축으로, 보건 복지서비스 전달 과정에서의 중복과 누락 현상을 방지하고 각 부서에서 대상자에게 지원되는 복지 서비스를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는 체계 구축의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된다.

안승남 시장은 "이번에 출범하는 보건·복지 통합 TF팀은 현재 이원화 돼 있는 보건과 복지 사업이 함께 실질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구리시의 보건·복지 서비스의 질이 향상되어 시민 생활의 편안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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