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스마트팜 빌리지' 조성사업에 중국 자본 유치키로

최재훈 기자

입력 2019-06-26 14: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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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시장이 한·중 경제협력 포럼 참석자들에게 한탄강 스마트팜 빌리지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포천시 제공

포천시가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일원에 대규모 첨단 농경단지를 조성하는 '스마트팜 빌리지' 사업에 중국 자본을 유치키로 했다.

시는 26일 서울에서 열린 제6회 한·중 경제협력 포럼에 참가, 스마트팜 빌리지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열린 포럼에는 한·중 양국 기업인 400여명이 참석, 국가지질공원인 한탄강 일원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첨단 농경단지를 조성하는 계획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투자설명회에는 박윤국 시장을 비롯해 조용춘 시의회의장과 이민형 포천상공회의소 회장 등 지역 정관계 인사와 경제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시는 27일 포럼을 주최한 (사)한중민간경제협력포럼, (사)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와 한탄강 스마트팜 빌리지 투자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업무협약을 통해 중국 자본을 한탄강에 진행될 대규모 개발사업에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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