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애리조나에 역전승 '터너 동점포+테일러 역전타'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6-26 14: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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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의 엔리케 에르난데스가 저스틴 터너와 함께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상대로 벌인 방문 경기에서 홈런포를 터뜨렸다. /AP=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MLB) 내셔널리그 LA다저스가 장타 3방에 힘입어 경기를 뒤집는 데 성공했다..

다저스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상대로 벌인 방문 경기에서 1-2로 뒤진 6회 초 2점을 뽑아 3-2로 역전승했다.

6회 초 1사 후 저스틴 터너가 2-2 동점을 이루는 좌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곧바로 알렉스 버두고가 좌선상 2루타로 역전의 포문을 열자 크리스 테일러가 우익수 쪽으로 2루타를 날려 버두고를 홈에 불러들였다.

왼쪽 팔뚝 힘줄 염좌 증세로 부상자명단에 오른 좌완 리치 힐을 대신해 선발로 등판한 로스 스트리플링은 3이닝 2실점(1자책점) 했다.

또 다른 선발 후보인 좌완 훌리오 우리아스는 세 번째 투수로 5회 마운드에 올라 3이닝 동안 1피안타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를 펼쳤다.

다저스 소방수 켄리 얀선은 9회 등장해 2사 후 안타를 맞고 2루 도루도 허용했지만, 카슨 켈리를 포수 앞 땅볼로 잡고 1점 차 승리를 마무리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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