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광명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우리 동네 시장실을 운영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
광명시는 25일 광명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우리 동네 시장실'을 운영했다.
이날 박승원 시장은 김형철 광명5동장으로부터 행정복지센터 증축공사와 너부대마을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등 지역 현안사항을 보고받았다.
박 시장은 이어 지역 내 경로당과 저소득층 가구 등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들었다.
또 주민 50여 명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매월 한차례 우리 동네 시장실을 운영하고 있다"며 "주민들 의견이 시정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박승원 시장은 김형철 광명5동장으로부터 행정복지센터 증축공사와 너부대마을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등 지역 현안사항을 보고받았다.
박 시장은 이어 지역 내 경로당과 저소득층 가구 등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들었다.
또 주민 50여 명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매월 한차례 우리 동네 시장실을 운영하고 있다"며 "주민들 의견이 시정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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