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여자아이들 "'Uh-Oh' 90년대 감성 담은 붐뱁 장르…우리만의 힙합"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6-26 20: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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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아이들'의 수진(왼쪽부터), 미연, 소연, 우기, 슈화, 민니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디지털 싱글 'Uh-Oh'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걸그룹 (여자)아이들이 새롭게 돌아왔다.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는 (여자)아이들의 디지털싱글 'Uh-Oh'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여자아이들의 타이틀곡 'Uh-Oh'는 'LATATA' '한' 'Senorita' 3연작 흥행을 성공시킨 프로듀서이자 리더 소연이 만든 곡으로 뉴트로 붐뱁 장르를 표방한다.

신곡 'Uh-Oh'에 대해 소연은 "붐뱁 힙합 장르"라고 소개하며 "(여자) 아이들만의 힙합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우기는 "90년대 예전 힙합느낌이 있다. 빈티지 감성을 담았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소연은 곡 탄생 배경에 대해 "멤버들에게 힙합을 하겠다고 이야기했는데 멤버들이 수락했다. (여자)아이들만의 힙합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 붐뱁 장르를 찾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연은 또 "힙합이라는 장르가 (여자)아이들이 데뷔 전부터 언젠가 꼭 해보고 싶었던 장르였다"며 "부담이 된 멤버들도 있었을 것 같지만 각자의 개성이 돋보일 거라는 생각으로 썼다. 90년대 패션이나, 90년대를 상징하는 자동차 등을 보고 영감을 많이 얻었다. 힙합 댄스도 많이 참고했다"고 밝혔다.

민니는 "처음부터 힙합곡을 쓰겠다고 할 때부터 기대가 많았다"며 "처음 듣자마자 '새롭다'는 느낌이 들었다. 끝까지 들었는데 듣자마자 따라부를 수 있어서 좋았다. 팬 여러분들도 쉽게 따라부를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6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Uh-Oh'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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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아이들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디지털 싱글 'Uh-Oh'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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