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나이 잊은 미모…민낯에도 청초한 여신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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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나이 잊은 미모 /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이 나이를 잊은 동안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함소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NS 라이브 방송을 예고하며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평소 방송에서 화려한 미모를 선보였던 함소원은 일상 사진 속에서는 청초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잡티 없는 피부와 청순한 눈망울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둘째 임신에 실패했다며 눈물을 보여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함소원의 올해 나이는 44세로 남편 진화와는 18살 차이가 난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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