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민 "신혼 초 차에 기름 못 넣는다고 타박해 이혼선언했다"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6-27 08: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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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민 /SKY드라마 '신션한 남편' 방송 캡처
 

'신션한 남편' 배우 주아민이 신혼 초 이혼까지 다다랐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SKY드라마 예능 '신션한 남편'에는 주아민, 유재희 부부 미국 시애틀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주아민, 유재희 부부는 시부모님을 초대해 저녁을 대접했고, 주아민은 대화 문제로 집밥을 준비했다. 

 

주아민은 시부모와 저녁식사를 하던 중 "다시 태어나면 서로 결혼할거냐"라며 물었고, 시아버지는 "당연히 해야지"라고 대답했다. 

 

시부모는 같은 질문을 주아민에 던졌고, 주아민은 "전 무조건 안 한다. 다시 태어나면 결혼을 안 할거다. 무조건"이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희는 "난 다시 해야지"라며 "자기를 지킬 사람은 나밖에 없다"고 말했다. 

 

주아민은 이에 "결혼한 이후 가장 멋있는 멘트다"며 미소를 지었지만, 신혼 초 남편에게 서운했던 것을 토로했다. 

 

주아민은 "신혼 초 시애틀 셀프 주유소에 처음 갔다"면서 "차에 기름을 못 넣어 당황했다. 그때 남편에게 전화했는데 나보고 기름도 못 넣냐며 전화를 끊어버렸다. 울고 불고 이혼하겠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유재희는 그러나 "내가 말하는 중간에 당신이 먼저 끊었다"고 반박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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