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도티 "구독자 250만명·회사 연매출 200억…공황장애로 휴식 중"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6-27 0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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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티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초통령' 크리에이터 도티가 수입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황금 통령상' 특집으로 꾸며져 홍현희, 김호영, 우주소녀 보나, 크리에이터 도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디지털 게임을 주 콘텐츠로 업로드하는 영상 크리에이터인 도티는 "독자가 250만명이다. 총 조회수는 22억뷰로 국내 단일 매체중 최고다"라고 언급했다.

도티는 초등학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샌드박스'라는 크리에이터 소속사를 운영 중인 도티는 "회사는 연 매출 200억이다. 한 편당 많이 번 건 5천만원 정도"라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7년차라고 밝힌 도티는 "원래 1위 검색어는 성인물이었는데 그걸 이긴 최초의 검색어가 도티다"라며 "3~4년차 때부터 인기몰이를 했는데 지금 공황장애가 와서 휴식기를 갖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제가 기획, 연출, 출연, 편집까지 한다. 연중무휴로 3천 개 넘는 영상을 업데이트했다. 업로드가 1시간만 늦어도 난리가 난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도티는 "아이들에게 마음이 아프다는 얘기를 전달하기가 좀 힘들다"고 털어놨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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