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예지원 "배곧신도시, 집값 오를 것" 돌발 발언에 강호동·이경규 '진땀'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6-27 00: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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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JTBC '한끼줍쇼' 방송 캡처

예지원이 돌발발언으로 '한끼줍쇼' MC 이경규, 강호동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26일 오후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예지원, 정소민이 밥동무로 출연한 가운데 경기도 시흥시 배곧신도시에서 한끼에 도전했다.

이날 예지원은 배를 바라보며 "배에서도 띵동해도 되냐"고 엉뚱하게 질문했고, 이경규는 "벌써부터 피곤하다"며 정소민과 한 팀이 되고 싶다고 어필했다.

이들은 배곧신도시의 정보를 얻기 위해 근처 부동산에 방문했다.

공인중개사는 "2년 전 배곧 주택가가 평당 3~400만 원 정도였다. 지금은 700만 원 선이다. 아파트는 33평 매매 4억 7천만 원 정도"라고 전했다.

이에 예지원은 "이 프로그램에 나오면 그 동네 집값이 오른다고 하더라"고 깜짝 발언을 해 이경규와 강호동을 놀라게 했다.

강호동은 "그런 이야기 함부로 하면 안된다"고 진땀을 흘렸고, 이경규는 고개를 내저어 웃음을 선사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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