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오창석♥이채은, 깜짝 생파 이벤트+감동 포옹 '빠른 전개'

유송희 기자

입력 2019-06-27 13: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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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2' 오창석 이채은 /TV조선 '연애의 맛2' 제공

'연애의 맛2' 오창석이 이채은을 향한 로맨틱 감동 포옹을 펼친다.

27일 방송될 TV 조선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2(이하 '연애의 맛2') 6회에는 이채은이 오창석의 고백에 깜짝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선사한다.

오창석은 열연 중인 KBS 2TV 일일극 '태양의 계절' 촬영 현장에서 이채은과의 썸이 화제의 중심에 오른 가운데, 몰려든 동료 배우들에게 "난 완전 빠졌지"라며 이채은을 자랑한다. 이채은 역시 절친 민정과의 만남에서 "카메라가 꺼진 뒤에도 오빠는 똑같아"라고 팔불출 면모를 드러낸다.

때마침 오창석이 이채은에게 연락하고, 이채은과 함께 있던 친구 민정과 통화를 하게 된다. 특히 오창석은 민정과 대화를 나누던 중 자신도 모르게 "안 그래도 어제 채은이를 만나러 갔었는데"라는 말을 불쑥 건네, 지난 3회 방송에 이어 제작진 몰래 이채은과 두 번째 비밀 데이트를 가진 것이 드러난다. 이에 오창석과 이채은이 사적인 만남을 통해 어떤 데이트를 이어갔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하면 "언제든 촬영장에 놀러 와도 된다"는 오창석의 말에 이채은은 용기 내어 촬영장으로 찾아간다. 그는 오창석과 얼마 전 진한 키스신을 나누며 화제를 모았던 상대역 윤소이와도 뜻밖의 만남을 가진다. 촬영이 끝났다는 소식에 준비한 음료를 스태프들에게 나눠주는 이채은의 모습에 스튜디오에 출연한 김재중은 "내 여자도 아닌데 너무 사랑스럽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이어 이채은은 생일이 얼마 남지 않은 오창석을 위해 깜짝 생일 이벤트를 준비한다. 이에 오창석은 감동한 모습으로 이채은을 포옹해 기립박수가 쏟아진다.

제작진은 "이미 제작진 사이에서는 두 사람을 '제2의 이필모-서수연 커플'로 점찍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작진조차 예측이 힘들 정도로 빠르게 전개되는 두 사람의 관계 진전이 그저 놀라울 따름"이라고 전했다.

한편 '연애의 맛2'는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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