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평택 '피부염' 발생 아파트 수질 검사 착수

김종호 기자

입력 2019-06-27 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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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가 수백명의 입주민에 유사한 피부염이 발생한 평택시 아파트 단지에 대해 수질 검사에 착수했다.

28일 한국수자원공사 경기동남권지사에 따르면 평택 A아파트 등에서 시료를 채취, 수자원공사 산하 연구소인 수질안전센터로 보내 60여 가지 항목에 대해 검사 중이다.

이와 함께 평택보건소는 A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입주 후 피부염을 앓았거나, 현재 앓고 있는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

A아파트는 2017년 말부터 올해 1월까지 순차적으로 1∼5단지 5천600여 세대가 입주한 대규모 단지다.

현재까지 파악된 바로는 전체 세대 가운데 피부염이 발생한 건수는 200여건(3.6%)으로 추산됐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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