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장애인복지 5개년 종합계획 수립'…내년부터 시행

이윤희 기자

입력 2019-06-30 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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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장애인복지 5개년 종합계획수립' 관련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광주시 제공

광주시가 장애인복지를 위한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시행에 들어가기로 했다.

시는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장애인복지 5개년 종합계획수립' 관련 최종보고회를 갖고, 비전을 제시했다.

지난 3월 관내 연구용역기관인 (재)한국산업전략연구원에 연구를 의뢰한 시는 지역 특성과 인프라를 파악하고 장애인과 장애인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해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중장기(2020~2024년) 장애인복지 종합계획 관련 사업은 5개 분야 35개 사업으로 ▲저소득 장애인 생활안정 강화 ▲장애인 사회참여 지원 및 자립 ▲장애인 이동권 보장 ▲지역재활 시설운영 및 단체보호육성 분야 등으로 나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복지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장애인의 권익보호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장애인들이 살기 좋은 복지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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