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북미 회담, 개성공단 재가동 기대감 불러일으켜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9-07-01 15: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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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오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방문해 오울렛 초소에서 북측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판문점 회담으로 개성공단이 재가동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1일 성명을 내고 "한반도 평화와 적대관계 청산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해결하기 위한 남북미 정상의 판문점 만남을 도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

전북도당은 특히 "이번 회담으로 교착된 개성공단 재가동과 정상화의 기대감을 얻게 됐다"며 남북 경협 재추진의 신호탄으로 작용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0일 문재인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DMZ의 오울렛 초소를 함께 방문해 약 15분간 머물렀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북측을 바라보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개성공단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울렛 초소는 DMZ 최북단 관측소로 북측 가정동 마을과 개성공단 관측이 가능한 곳이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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