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관악초등학교, 학생 학부모와 함께 하는 '별빛캠프' 운영

이석철·최규원 기자

입력 2019-07-01 17: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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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관악초등학교는 지난달 28~29일 양일간 가족과 함께하는 '별빛캠프'를 진행했다. 사진은 각 부족의 용사가 된 학부모와 학생들이 보물을 찾아 나설 채비를 하고 있는 모습.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제공

안양 관악초등학교(교장·이해순)는 안양과천교육지원청 학부모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달 28~29일, 1박2일로 가족과 함께하는 '별빛캠프' 행사를 개최했다.

'용사의 탄생'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은 물, 불, 바람으로 나뉜 3개 부족 용사가 돼 교실 안에 숨겨진 보물을 찾았다.

숨겨진 보물은 삶의 6가지 가치인 '용기, 지혜, 사랑, 존중, 성장, 공감'에 대한 메시지로, 6가지 가치를 깨려는 이들이 있을 때 용사들이 다시 나타나야 한다는 내용으로 학교폭력예방활동도 병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별빛 캠프를 통해 전달된 메시지가 아이들의 학교 생활에도 잘 적용돼 즐거운 학교 생활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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