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은 간호행정기획팀 김영신(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 팀장이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주최 '전 국민 건강보험 시행 30주년'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인하대병원은 김영신 팀장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제도 발전과 환자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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