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민락2지구 지식산업센터 불승인은 타당한 조치"

전상천·김도란 기자

입력 2019-07-01 17: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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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민락2지구 내 지식산업센터 신설 불허(7월 1일자 6면 보도)와 관련 의정부시는 "타당한 조치"라며 "업체가 행정소송을 제기하면 법적 대응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1일 보도자료를 내 "A사가 제출한 '지식산업센터'는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유사시설에 해당된다"며 "그러나 우리 시 지침 상에는 입지 허용 그 이외의 시설로서 불허용도에 해당된다"고 설명했다.

시는 앞서 A사가 민락2지구 내 자족시설 용지에 지상 5층 건물의 지식산업센터 신설승인에 대해 "지난 2016년 고시한 민락2지구 지구단위계획 상 허용용도에 지식산업센터는 없다"는 이유로 불승인했다. 

/전상천·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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