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제공 |
인하대병원은 최근 인하대 60주년 기념관에서 '제6회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심혈관센터 개원의 연수강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인천지역 개원의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강좌에선 ▲고혈압 치료의 최신 지견 ▲개원가에서 보는 부정맥 환자의 접근 ▲개원가에서 심혈관약제의 처방을 주제로 총 6개의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 별 패널토의도 이어졌다.
인하대병원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관계자는 "이번 연수강좌 내용이 개원의들의 현장 진료 시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의료 발전을 위해 지역 내 병·의원과 긴밀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인천지역 개원의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강좌에선 ▲고혈압 치료의 최신 지견 ▲개원가에서 보는 부정맥 환자의 접근 ▲개원가에서 심혈관약제의 처방을 주제로 총 6개의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 별 패널토의도 이어졌다.
인하대병원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관계자는 "이번 연수강좌 내용이 개원의들의 현장 진료 시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의료 발전을 위해 지역 내 병·의원과 긴밀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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