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은 최근 '청렴지킴이'와 함께 공익신고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제공 |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최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지킴이'와 공익신고 홍보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6월 마지막 주를 '청렴주간'으로 선정한 재단이 공익신고 제도와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재단 자체 공익신고센터에 대한 리플렛을 나눠주는 등의 홍보활동을 했다.
재단은 앞서 지난 4월 기관 내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각 부서별로 부패에 취약한 업무와 행동강령을 자체 점검하는 '청렴지킴이'를 선발했다.
재단 유재석 상임감사는 "이번 캠페인은 공익신고제도를 널리 알려 재단 관계자들의 반부패 신고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기관 운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단은 매주 주간회의 시 청렴영상 상영, 청렴주의보 문자 및 뉴스레터 발송 등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6월 마지막 주를 '청렴주간'으로 선정한 재단이 공익신고 제도와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재단 자체 공익신고센터에 대한 리플렛을 나눠주는 등의 홍보활동을 했다.
재단은 앞서 지난 4월 기관 내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각 부서별로 부패에 취약한 업무와 행동강령을 자체 점검하는 '청렴지킴이'를 선발했다.
재단 유재석 상임감사는 "이번 캠페인은 공익신고제도를 널리 알려 재단 관계자들의 반부패 신고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기관 운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단은 매주 주간회의 시 청렴영상 상영, 청렴주의보 문자 및 뉴스레터 발송 등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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