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메리지', 범인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 '스티븐 킹 원작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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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굿메리지' 포스터

영화 '굿메리지'가 화제다.

지난 2015년 개봉한 '굿메리지'는 피터 아스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달시(조안 알렌)와 밥(안소니 라파글리아)은 결혼 기념일 25주년을 맞은 금술이 좋은 행복한 부부다. 하지만 우연히 발견한 하나의 단서로 인해 남편의 커다란 비밀을 알게 된다.



다가오는 딸의 결혼식, 그리고 남편의 실체. 달시는 이대로 행복하게 살 것인가?

영화는 스티븐킹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한편 '굿메지리'의 누적 관객수는 40명이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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