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유니버시아드 銀 조은비, 광주에서 '금빛 점프' 기대감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19-07-08 제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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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첫 메달 주인공 '한국 간판'
세계수영대회 5개종목 출전 '주목'

'한국 여자다이빙의 간판' 조은비(인천시청)가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이하 광주 세계대회)에서 선전을 펼칠지 주목된다.

조은비는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리고 있는 2019 하계유니버시아드 일정을 마치고 오는 10일 귀국해 광주 세계대회 선수단에 합류한다.

그는 광주 세계대회에서 10m 플랫폼을 포함해 총 5개의 세부종목에 나서기로 했다.

조은비는 하계유니버시아드 여자 10m 플랫폼 결선에서 281.25점을 받아 은메달을 획득했다.

그가 이번 대회 한국 수영 첫 메달의 주인공이었다.

조은비는 또 문나윤과 함께 출전한 싱크로플랫폼 결선에서 272.85점으로 3위를 차지해 동메달을 추가하기도 했다.

기세를 몰아 광주 세계대회에서도 그가 제기량을 발휘해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을지 수영계 안팎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이 이번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파견한 선수단에는 경영 21명, 다이빙 10명, 수구 15명 등 46명의 수영 선수가 포함돼 있다.

조은비와 함께 광주 세계대회에 합류하는 정소은(서울시수영연맹)은 여자 접영 50m 결승에서 26.41초로 자신의 올 시즌 최고기록을 경신하며 동메달을 따기도 했다.

정소은은 여자 자유형 50m 종목의 한국신기록 보유자이다.

한편 광주 세계대회는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17일간 경영, 다이빙, 수구, 아티스틱 수영, 오픈워터 수영, 하이다이빙 등 6개 종목이 펼쳐진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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