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에 뜬 '미스트롯 12총사'… 옹진군, 주민 무료콘서트 각광

박경호 기자

발행일 2019-07-08 제10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ㅇ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백령도 요양원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과 함께 위문 공연을 하고 있다. /옹진군 제공

인천 옹진군이 서해 최북단 백령도 주민들을 위해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트로트 가수들을 초청한 무료 공연을 진행했다.

옹진군은 최근 백령도종합운동장에서 '백령도 평화 무료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한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인 '미스트롯'에 출연한 가수 12명이 출연했다. 백령면 부녀회원은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에 해삼, 홍어찌개 등 음식을 무료로 나눠주기도 했다.

미스트롯 가수들은 노인들이 지내는 백령도요양원에서 봉사활동을 하기도 했다.

장정민 옹진군수는 "특히 어르신들이 TV에서만 보던 인기 가수를 실제로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경험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박경호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