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여중, 제4회 스포츠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본선 진출

양동민 기자

입력 2019-07-08 19: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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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여자중학교는 제4회 스포츠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본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사진은 지난 5~6일 서울 올림픽 파크텔에서 워크숍에 참가한 학생들과 채용기 지도교사. /여주여중 제공

여주여자중학교(교장·방태호) 학생들이 스포츠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본선에 진출해 본선 경쟁자 자격으로 전국 학생들과 어울려 워크숍을 가졌다.

지난 5~6일 열린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된 워크숍에는 스포츠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본선에 진출한 27개 팀이 모여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수정 보완하는 작업을 벌였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체육진로교육협회가 주관하는 '스포츠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은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현실성 있는 스포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학교 체육과 진로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공모대회다. 본선은 오는 11월 1일 서울에서 열린다.

유하연(여주여중 3학년) 학생은 "지난해에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다시 도전해서 본선에 진출할 수 있어서 더욱 기뻤다"며 "(워크숍을 통해) 우리들의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멘토들에게 피드백을 받고 친구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우정을 쌓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채용기 지도교사는 "올해는 공모전 두 개 부문에서 본선 진출해 무척 기쁘고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학생들과 남은 시간 즐거운 추억을 만들며 열심히 준비해 본선에서 좋은 결과를 맺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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