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농구 아시아컵 힘 합치는 '경인 스타들'

김한별·강이슬 등 6명 대표팀선발

김종찬 기자

발행일 2019-07-09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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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농구 대표팀
여자농구 대표팀.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연고지가 경인지역인 여자 농구팀 소속 선수들이 대거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아시아컵' 한국 대표팀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9월 24∼29일 인도 방갈로르에서 열리는 아시아컵에 대비해 훈련할 최종 엔트리 12명을 8일 발표했다.

이번 최종 엔트리에는 경인지역 연고지 선수인 김한별·박하나·배혜윤(이상 삼성생명 블루밍스), 강이슬(KEB하나은행), 김단비·김연희(이상 신한은행 에스버드) 등 6명의 이름이 포함됐다.

총 6개의 구단 가운데 삼성생명 블루밍스(용인), KEB하나은행(부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인천)의 연고지가 경인지역이다.

충북 청주와 충남 아산이 연고지인 'KB스타즈'와 '우리은행 위비'에서도 각각 대표팀 선수를 배출했다. 'KB스타즈'는 염윤아, '우리은행 위비'에선 박혜진·박지현·김정은·최은실이 각각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에서 정규리그를 소화 중인 박지수는 예비엔트리 24인에 포함됐다.

최종엔트리에 포함된 12명은 다음 달 12일 소집, 훈련을 시작한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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