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종횡무진… 기대감에 젖어드는 빛고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전 예고하는 경인지역 선수들

김종찬·임승재 기자

발행일 2019-07-10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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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중인 아티스틱 수영 듀엣
'환상의 듀엣'-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사흘 앞둔 9일 오후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 아티스틱수영경기장에 마련된 연습풀에서 아티스틱 수영 듀엣에 출전하는 구예모와 백서연이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동광고 아티스틱스위밍 호흡 맞춰
체전 다이빙 4관왕 김영택 물올라
하계U대회 銅 조은비 5종목 출전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경인지역 선수들의 선전이 기대되고 있다.

우선 경기지역에서는 2019 국제수영연맹(FINA) 아티스틱 스위밍 월드시리즈 7차대회 캐나다 오픈콤보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지혜·김준희·이가빈(이상 성남 동광고)이 메달 사냥에 나선다.

이어 2019 수영(경영)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남자 개인혼영 400m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민석과 여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근아(이상 경기체고)가 각각 출전한다.

또 지난해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4관왕을 거머쥐며 다이빙 기대주로 급부상한 김영택과 대한민국 첫 여자 수구팀에 뽑힌 윤예린(이상 경기체고)·조예림(남양주 덕소중)이 참가한다.

이 밖에 김동혁·김문수·이선욱·권대용(이상 경기도청)이 남자 수구 종목에 , 이정민·정하은·서문지호(이상 안양시청)와 백승호(오산시청)가 오픈워터 종목에 , 이유연(한국체대)이 경영에 각각 출전한다.

인천에서는 '한국 여자다이빙의 간판' 조은비와 경영의 박선관(이상 인천시청)이 참가한다.

조은비는 지난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린 제30회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다이빙 마지막 날 혼성팀 경기에서 이재경(광주시체육회)과 함께 동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10m 플랫폼을 포함해 5개의 세부 종목에 참가할 예정이다.

박선관은 계영 400m에 출전한다. 그도 지난달 광주에서 열린 제91회 동아수영대회에서 배영 50m 1위(대회신기록), 자유형 50m 1위로 2관왕에 오르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박선관은 "팀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한국신기록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찬·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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