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모친 빚투 논란, '13억 원 달하며 8년째 갚지 않기도'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7-10 09:00:58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화보]'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배우 특별전-매혹, 김혜수' 기자회견
김혜수 모친 빚투. /연합뉴스
 

배우 김혜수 어머니가 이른바 '빚투', 모친 채무 불이행 의혹에 휩싸였다.

 

10일 오전 방송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는 배우 김혜수 어머니가 사업을 이유로 지인들로부터 13억 원을 빌려 갚지 않았다는 내용이 보도됐다. 

 

이날 김현정 앵커는 "피해자들이 김혜수 이름을 믿고 돈을 빌려줬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어 실명공개를 결정했다"며 "김혜수씨가 법적으로 책임질 일은 없지만 그의 이름이 연결고리가 된 것은 사실이다"고 밝혔다.

 

사건을 보도한 기자는 "수억 원이 되는 돈이 피해자들에게 엄청난 고통이다"라며 "현직 국회의원도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일부 피해자는 "3개월만 쓰고 돌려주겠다"라는 말에 돈을 빌려줬다가 8년째 갚지 못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손원태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