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 아일랜드로 떠난 안미나, 더블린부터 워터파드까지

644649_344327_4910_copy.jpg
안미나 아일랜드 세계테마기행 /EBS 1TV '세계테마기행' 방송 캡처

 

작가 겸 배우 안미나가 '세계테마기행'에서 아일랜드로 향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EBS 1TV '세계테마기행'에서는 안미나의 '초록빛 매혹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시리즈 3부 '때로는 아일랜드 사람들처럼' 편이 전파를 탔다.

안미나의 아일랜드 여행 첫 번째 목적지는 수많은 문학가를 배출해낸 문학의 도시 더블린이었다.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시인으로 20세기 문학에 커다란 변혁을 초래한 제임스 조이스 동상을 만났다.

또 영화 '원스'의 배경이 된 그래프턴 거리, 유럽 최대의 공원 중 하나인 피닉스 파크도 안미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아일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인 워터퍼드의 작은 마을 킬맥토머스에서는 다리부터 상점, 해변까지 구석구석을 구경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경인일보 포토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편지수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