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도시공사 운영 재활용선별센터 자원순환 교육프로그램 '호응'

김대현 기자

입력 2019-07-10 1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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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재활용선별센터 자원순환 교육프로그램이 '새활용' 교육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새활용이란 재활용품을 이용해 기존 제품보다 품질이나 가치가 더 높은 제품을 만드는 것으로 최근 친환경에서 필(必)환경으로 변화하는 환경 트렌드다.

공사는 시 재활용선별센터에서 견학 프로그램인 '클린투어'와 6세 이상 아동을 위한 새활용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새활용품 종이가방 만들기, 허브소금 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관내 11개 어린이집 208명의 아동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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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센터의 반입장과 선별실 현장 방문을 통해 자원순환과정을 배우는 견학 프로그램에는 1천453명이 다녀가 센터 방문객의 75%가 견학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양근서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재활용선별센터 교육프로그램 방문객 수가 연말이면 3천400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다채로운 교육프로그램을 발굴해 안산시 대표 환경 교육의 장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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