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학교 진로직업특수교육화지원센터 직무탐색프로그램 수료식

서인범 기자

입력 2019-07-10 19: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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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학교(센터장 겸 학교장·김효경) 진로직업특수교육지원센터는 10일 양평에서 중증장애인고용모델확산사업-산림지원가 직무탐색프로그램 수료식을 진행, 학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평, 여주 내 소재한 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 7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발달장애인 특성을 고려해 산림청 산하기관, 국공립 수목원, 조경업체, 농·임업 관련 연구기관 등 중증장애인 고용모델 확산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고등학교 장애 학생들에게 취업과 자립에 대한 의지를 불어 넣는 계기가 됐다.

김효경 센터장은 "새로운 직종개발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이 활성화 돼 기쁘다. 또 다양한 직무체험 프로그램들을 통한 직무 적합성 및 자립 능력이 고취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진로직업특수교육지원센터-다원학교에서는 양평 외 다른 지역에서도 산림지원가 프로그램을 확산해 유관기관과의 협력 도모 및 고용 연계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더욱 더 힘쓰겠다"고 수료식 소감을 전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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