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마을문화교육 활동가 양성… 3·4기 참가자 모집

21일까지 접수… 중복지원 불가

김성호 기자

발행일 2019-07-12 제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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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이 인천시교육청·인천문화재단과 협력해 '마을문화교육활동가 양성 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마을문화교육활동가 양성과정'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마을문화교육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인천지역 민·관·학이 함께 마을문화교육 활동가 양성 교육에 나서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인천에 사는 만 19세 이상 또는 대학생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마을문화교육을 고민하고 이를 구체화해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거나 마을문화교육 활동 네트워크가 필요한 이들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1·2기는 모집을 완료해 교육이 진행 중이며 3·4기는 오는 21일까지 희망자를 받아 26일 선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수업은 내달 27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진행된다.

기수 별 50명 이내로 선발하며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마을교육공동체에 대한 이론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교육의 현황과 과제를 살피고 마을 문화교육 의미지도 만들기, 인권 감수성 교육 등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으로 직접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사업을 주관하는 김상원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장은 "마을문화 교육이 갖고 있는 의미를 인식하고 지역사회 기관이 협력해 처음으로 시도하는 인력 양성 과정"이라며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의:(032)860-8006~7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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