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가남초 '운동장에 또 수영장이 생겼어요'

양동민 기자

입력 2019-07-11 18: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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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남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은 돌봄 짝 4~6학년 형, 누나들과 운동장에 설치된 에어 바운스 간이 수영장에서 슬라이드도 타고 시원하게 하루를 보냈다. /여주교육지원청 제공

여주 가남초등학교(교장·정태수, 이하 가남초)는 지난 9일 돌봄 짝과 함께하는 '시원한 여름나기 한마당 축제 시즌2'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행했다.

행사는 가남초 특색 인성 교육의 하나인 돌봄 짝 교육과정으로 1~3학년 학생들은 돌봄 짝 4~6학년 형, 누나들과 운동장에 설치된 에어 바운스 간이 수영장에서 슬라이드도 타고 시원하게 하루를 보냈다. 학생들은 서로가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웃음 가득한 얼굴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정태수 교장은 "물장난을 치는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아 보는 것만으로도 덩달아 즐거웠다"며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수영장 운영 등 학생들과 학부모님의 요구와 관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기대되는 학교, 다니고 싶은 학교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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