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오는 19일까지 올해 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57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업 분야는 행정지원 보조, 공공시설물 정화, 불법 광고물 정비 등이다.
사업 기간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다.
참여 자격은 신청접수 시작일(7월 1일) 현재 실직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 시민이다.
실업급여 수급권자와 생계급여 수급자,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 등은 참여할 수 없다.
65세 미만은 주 25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을 근무하고 시간당 8천350원과 주휴·연차수당을 받는다.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분증, 건강보험증 사본(본인 및 배우자 포함), 정보제공 동의를 위한 도장(배우자, 세대원, 건강보험부양자)을 갖춰 신청하면 된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사업 분야는 행정지원 보조, 공공시설물 정화, 불법 광고물 정비 등이다.
사업 기간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다.
참여 자격은 신청접수 시작일(7월 1일) 현재 실직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 시민이다.
실업급여 수급권자와 생계급여 수급자,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 등은 참여할 수 없다.
65세 미만은 주 25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을 근무하고 시간당 8천350원과 주휴·연차수당을 받는다.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분증, 건강보험증 사본(본인 및 배우자 포함), 정보제공 동의를 위한 도장(배우자, 세대원, 건강보험부양자)을 갖춰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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