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선·이수민 결혼, "열심히 행복하게 잘 살 것"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7-14 14: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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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선, 이수민 결혼. /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봉드, 공드리, 비쥬바이진스, 로자스포사, 순수메이크업, 아미엘리플라워, 정민경스타일리스트, 마인모리, 수원규중칠우, 블랙슈트 제공
 

7월의 신부, 배우 선우선이 결혼 소감을 전했다. 

 

선우선, 이수민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뉴힐탑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들은 결혼에 앞서 기자회견을 가졌고, 선우선은 "결혼을 늦게하는 만큼 열심히 잘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남편 이수민은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데 식장에 서봐야 알 것 같다"면서 "열심히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다짐했다.

 

이수민은 "서로만 좋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저희 둘만 결혼한 것이 아니라 가족, 친척도 있고 고양이 10마리까지 있다. 고양이까지 사랑해야할 의무가 있더라. 싫은 것은 아니지만 줄일 마음은 없냐고 했더니 가족같은 관계라고 하더라. 더 많이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 것"이라고 말했다. 

 

선우선, 이수민 예비부부는 이날 오후 3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해 영화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11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선우선은 2003년 영화 '조폭마누라2'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구미호외전'과 '내조의 여왕',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등에 출연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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