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전국 청소년 배구대회 22곳 승부…서울 배명고 '1등'

김도란 기자

발행일 2019-07-15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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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와 프로배구 KB스타즈는 이번 주말 동안 제2회 전국 청소년클럽 배구대회를 개최했다.

배구 꿈나무의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대회에는 전국 고등학교 남자 배구팀 22개가 참가했다. 중등부 남자 3팀, 대학부 남자 3팀, 여자 3팀도 각각 초청됐다.

고등부 우승은 서울 배명고가, 준우승은 의정부 부용고가 각각 차지했다. 대학부 남자는 KB스타즈 U-22가, 여자부 역시 KB스타즈 U-22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중등부에선 서울 효문중이 승리의 미소를 지었다.

한편 지난 13일 오전 열린 개회식엔 KB스타즈 박진우, 김홍정, 김학민 선수와 이선규 청소년육성코치가 참석, 즉석 팬사인회를 열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대회에 참가한 최정빈(한빛고)은 "김학민 선수를 롤모델로 삼아 7년째 배구를 했는데, 가까이서 만나 정말 기뻤다"며 "좋은 기운을 받아 앞으로 운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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