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자랜드 '용병 2명' 계약… 할로웨이·쇼터, 8월 입국예정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19-07-15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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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2019~2020시즌을 함께 할 외국인 선수로 머피 할로웨이(29·196.2cm), 섀넌 쇼터(30·185.9cm)와 계약했다고 12일 밝혔다.

할로웨이는 2018~2019시즌 전자랜드의 초반 돌풍을 이끈 주역이다. 정규리그 17경기에서 평균 18.2점, 13.1리바운드 등을 기록했다.

강한 골밑 플레이를 앞세워 공격과 수비에서 고른 활약을 펼친 그는 시즌 중 발등 부상을 겪은 뒤 자진해서 팀을 떠났다. 전자랜드는 지난 시즌 준우승의 아쉬움을 지우기 위해 할로웨이를 다시 영입했다.

쇼터는 2018~2019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전자랜드와 맞붙은 울산 현대모비스의 우승을 이끈 선수이다. 그는 지난 시즌 현대모비스에서 정규리그 평균 17.2점, 5.6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정확한 슛과 넓은 시야, 노련한 경기운영 능력 등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는다.

할로웨이와 쇼터는 8월 말 한국에 입국해 국내 선수와 손발을 맞출 예정이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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