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스파이크 "대학 시절 등록금 비싸 제적처리 당했다", 이유는?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7-15 14: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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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스파이크. /돈 스파이크 인스타그램
 

돈 스파이크가 연세대학교 졸업을 못한 이유를 설명했다. 

 

돈 스파이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계유지 곤란 군면제가 무슨 연세대냐"이라는 댓글에 "그분들 말대로 등록금이 비쌌다. 몇 학기 못 다니고 등록 못해 제적처리. 몇 학기 못 다니고 등록 못해 제적처리. 졸업 못했습니다"이라고 답했다. 

 

이어 "대학 들어가자마자 집안이 사업 실패로 좀 많이 힘들었다"며 "형편이 나아진 것은 '나가수(MBC TV 예능 '나는가수다')' 이후"라고 털어놨다. 

 

돈 스파이크는 "자꾸 아픈 기억 건드시면 저도 사람인지라 마냥 편하지만은 않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돈 스파이크는 최근 16kg을 감량하며, 날렵해진 외모와 몸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돈 스파이크 입장 전문>

 

그리고 몇몇 분들이 '생계유지 곤란 군면제가 무슨 연세대냐' 하시며 악플을 다시던데... 네~ 그분들 말대로 등록금 비쌌죠. 몇학기 못다니고 등록 못하여 제적처리... 졸업 못했습니다. 고등학교 때까진 형편 나쁘지 않았고요, 대학 들어가자마자 집안이 사업실패로 좀 많이 힘들었습니다. 형편이 다시 나아진 건 '나가수' 이후였네요~ 저 아는 분이면 다 아는 얘기입니다만... 자꾸 아픈 기억 건드시면 저도 사람인지라~ 그런 글들이 마냥 편치 않네요~ 모두 즐거운 한주 시작해보아요.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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