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성모병원, 독거노인에 삼계탕 무료 배식

장철순 기자

입력 2019-07-15 13: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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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권순석)이 지난 12일 초복을 맞아 독거 어르신들의 기운을 북돋기 위해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을 전달하는 건강한 여름나기 프로젝트 'The 건강한 하루'를 진행했다.

부천성모병원 교직원 중심 자선단체인 성가자선회에서 기획한 'The 건강한 하루' 프로젝트는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 5회째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향기네 무료급식소(대표·임성철)에서 진행됐다.

향기네 무료급식소는 2000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365일 매일 독거노인 및 노숙인을 대상으로 점심을 제공해온 무료 급식소다.

한편 부천성모병원은 향기네 무료급식소에서 200인분의 삼계탕을 나누고, 지역공부방과 그룹홈 청소년,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200인분의 삼계탕을 별도로 전달, 취약계층 대상 건강한 여름나기 'The 건강한 하루' 프로젝트를 위해 약 500만여 만원을 지원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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