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일부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15일 오후 안양시 동안구 평촌역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소나기를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화요일인 16일 전국이 흐리고 소나기와 함께 지역적으로 천둥·번개가 치고 우박도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수도권 일부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15일 오후 안양시 동안구 평촌역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소나기를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화요일인 16일 전국이 흐리고 소나기와 함께 지역적으로 천둥·번개가 치고 우박도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