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조 크라비츠, 안경 속 상큼한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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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조 크라비츠 /조 크라비츠 인스타그램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출연 배우 조 크라비츠의 근황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 크라비츠는 얼마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SNS에 'SMART'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 크라비츠는 안경을 끼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안경으로 더욱 빛나는 조 크라비츠의 매력적인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조 크라비츠는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 토스트 역으로 출연했다.

지난 2015년 개봉한 '매드맥스:분노의 도로'는 조지 밀러 감독의 작품이다.

아내와 딸을 잃고 살아남기 위해 사막을 떠돌던 맥스(톰 하디 분)는 폭정에 반발한 사령관 퓨리오사(샤를리즈 테론 분)과 함께 인류 생존의 열쇠를 쥔 임모탄의 여인들을 탈취해 분노의 도로로 폭주한다.

톰 하디, 샤를리즈 테론, 니콜라스 홀트, 휴키스-번, 조 크라비츠, 로지 헌팅턴 휘틀리, 라일리 코프, 메간 게일 등이 출연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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