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오스틴 강 셰프 "연예인이라 생각 안해"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7-16 22: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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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오스틴 강 /MBC TV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셰프 오스틴 강을 만났다.


16일 MBC TV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셰프 오스틴의 맛있는 날들'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오스틴 강은 셰프로서 새로 오픈을 앞둔 식당의 신메뉴 개발이 시급한 동시에, 모델 일을 하느라 바쁜 모습을 보여주었다.

손성미 총괄 셰프는 셰프로서 오스틴 강에 관해 "굉장히 젠틀하시고, 잘 챙겨주신다"고 설명했다.
 

셰프와 모델 일을 겸하는 오스틴 강은 "(주방 식구들에게) 굉장히 미안하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그래서 촬영 끝나면 온다. 그냥 한 번 확인이라도 하려"라며 "(동시에) 두 가지 못 하니까, 그래서 좀 힘들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오스틴 강은 셰프로서 주방 일은 물론, 경영 상태를 체크하고 손님들을 접대하는 일 역시 잊지 않았다.

오스틴 강은 "TV 나온다고 연예인이라는 생각은 안 한다"며 "소속사 대표님과 인터뷰할 때 자신감 있게 셰프가 되고 싶다고 했다"고 강조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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