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X차은우, 심상치 않은 분위기 포착 '무슨 일?'

유송희 기자

입력 2019-07-16 09: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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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차은우 /초록뱀미디어 제공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과 차은우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로 포착됐다.

MBC TV 새 수목극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16일 사뭇 다른 모습으로 운종가에 등장한 구해령(신세경 분)과 이림(차은우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이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이지훈, 박지현,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배우들이 출연한다.

공개된 사진 속 해령은 진지한 표정으로 세책방 주인과 밀담을 나누고 있다. 해령은 살짝 긴장한 듯 굳은 표정으로 주인에게 말을 건네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어딘가를 가리키고 있는 세책방 주인과 그 앞에서 초조한 듯 두 손을 맞잡고 있는 해령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 사람들을 뚫고 운종가 한복판을 한달음에 뛰어온 삼보(성지루 분)는 이림의 팔을 붙잡고 그를 재촉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림은 예상치 못한 삼보의 부름에 크게 당황한 듯 동공 지진을 일으키고 있어 호기심을 자아낸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해령과 이림의 로맨스 실록 공개가 단 하루 만을 남겨두고 있다"며 "두 사람이 운종가에서 어떤 이유로 상반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것인지, 이들의 이야기를 오는 17일 밤 공개될 첫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신입사관 구해령'은 오는 17일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송한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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