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광주형 혁신교육도시를 만드는데 주력한 '혁신교육협력지원센터'가 개소된다.
광주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오는 25일 구 시청사 부지(중앙로 197)에 최근까지 재활용센터로 활용되던 건물 1층에 '혁신교육협력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혁신교육협력지원센터는 광주시청 혁신교육팀 4명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혁신지구팀 2명이 합동 근무하게 된다. 센터는 지역사회와의 협력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광주형 혁신교육도시를 만드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1월 경기도교육청과 '혁신교육지구 시즌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광주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오는 25일 구 시청사 부지(중앙로 197)에 최근까지 재활용센터로 활용되던 건물 1층에 '혁신교육협력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혁신교육협력지원센터는 광주시청 혁신교육팀 4명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혁신지구팀 2명이 합동 근무하게 된다. 센터는 지역사회와의 협력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광주형 혁신교육도시를 만드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1월 경기도교육청과 '혁신교육지구 시즌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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