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화폐 '의정부 사랑카드' 8~9월 충전시 10% 인센티브

김도란 기자

발행일 2019-07-17 제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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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가 오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지역 화폐 '의정부사랑카드'를 충전하면 금액의 10%를 인센티브로 지급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15일 지역화폐운영협의회를 열고 추석 연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지역화폐운영협의회 중간 점검 결과 '의정부사랑카드'는 일반발행 14억원, 청년배당 등 정책발행 15억원등 총 29억원을 발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홍귀선 의정부시 부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행하는 10% 인센티브 지급행사가 소상공인들의 매출을 키우고, 시민들의 가계에도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사랑카드'는 의정부시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선불형 충전카드다. 현재 신용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소상공인 점포 1만6천700여곳이 가맹점으로 등록돼 있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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