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 시의원들과 정책 간담회 가져… 긴급 현안 논의 주목

김종호 기자

입력 2019-07-16 16: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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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 질적인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은 계속 됩니다. 이를 뒷받침하는 시의원들의 의정 활동이 지금보다 더 전문적이고, 생산적이어야 합니다."

16일 시청 대회의실, 정장선 시장과 권영화 시의장 등 시의원들과 각 실·국 간부 공무원들이 지역 현안 협의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민선 7기 1년간 소회와 지역 현안사항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시는 논의 안건으로 '추경 예산편성 계획', '행정혁신 확산', '평택항 활성화 사업 추진', '국제교류 다양화', '청사 신축 계획', '도시개발사업 추진 계획', '미집행 도시공원 조성' 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공동 주택 공동체 활성화 추진', '도시 숲 조성', '버스 노선 신설', '로컬 푸드 인증시스템 구축' 등을 자세하게 알린 뒤 시의회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지난 1년 평택은 많은 변화가 있었고 앞으로 더 큰 변화가 예상된다"며 "도시의 질적인 성장을 위해 혁신과 협치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일부 시의원들은 "평택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이 올바로 추진 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지만 정책 집행 과정에서 문제가 있는 부분은 과감히 따져 물어야 한다"고 했다.

권영화 시 의장은 "50만 대도시에 걸맞은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정책 제언을 활성화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앞으로 시·도·국회의원과의 정책 협력을 강화하고 현안을 함께 풀어가기 위해 정책간담회를 활성화 할 계획이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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